전자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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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자 출판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텍스트, 이미지 등 콘텐츠를 제작, 편집, 배포하는 것을 의미한다. 1970년대부터 시작된 전자 출판은 디지털화, 대규모 디지털화 과정을 거쳐 발전해왔으며, 인터넷과 웹 2.0의 발달과 함께 온라인 출판 및 참여형 콘텐츠 제작으로 진화했다. 전자 출판은 기존의 종이 기반 출판과 달리 물리적 유통 없이 디지털 콘텐츠를 다양한 장치에서 이용할 수 있게 하며,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수익을 창출한다. 전자 출판은 저작권 문제, 비즈니스 모델 등 다양한 측면에서 기존 출판과 차이를 보이며, 기술 발전과 사회적 변화에 따라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전자 출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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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유형 | 출판 |
미디어 | 디지털 미디어 |
하위 유형 | 전자책 온라인 잡지 블로그 웹사이트 온라인 카탈로그 |
특징 | |
장점 | 전 세계적인 배포 낮은 비용 빠른 배포 상호 작용성 사용자 정의 |
단점 | 기술적인 문제 저작권 침해 디지털 격차 |
관련 기술 | |
관련 기술 | XML HTML EPUB DRM |
기타 | |
다른 이름 | 디지털 출판 온라인 출판 |
2. 역사
전자 출판의 개념은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해 왔다. 1980년대 중반, 전자 출판이라는 용어는 DTP를 이용한 "전자 편집 제작"이나 CD-ROM 등을 활용한 "패키지형 전자 출판"을 주로 의미했다. 일본에서는 1986년 일본 전자 출판 협회가 설립되어 표준화 및 보급 활동을 추진했다.[19]
1990년대 중반부터 인터넷이 보급되면서 책 내용을 담은 디지털 콘텐츠를 인터넷으로 배포하는 "온라인형 전자 출판(네트워크 출판)"이 주류가 되었다. Amazon Kindle의 경우, Kindle 스토어라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콘텐츠를 구매하면 3G 데이터 통신을 통해 단말기로 다운로드되는 방식이다. 구매 내역은 서버에 저장되어 필요에 따라 다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일본에서는 전용 전자책 리더가 아직 널리 보급되지 않아, 휴대 전화와 PC를 중심으로 전자 출판 콘텐츠가 판매되고 있다.[19]
종이 매체를 전자화한 것 외에도, 종이 매체 없이 전자책만으로 존재하는 읽을거리도 있다. 특히 만화 분야에서는 킨들 다이렉트 퍼블리싱 등을 통해 출판사를 거치지 않고 만화가 개인이 전자책 형태로 제작하여 판매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19]
2. 1. 디지털화
마이클 S. 하트는 1971년 시카고 일리노이 대학교에서 구텐베르크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최초의 디지털화 계획을 시작했다.[8] 이 프로젝트는 인터넷을 통해 누구나 문학 작품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1989년에는 10개의 텍스트만이 수동으로 복사되었지만, 1991년 웹 1.0의 등장으로 프로젝트는 빠르게 발전했다. 더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퍼블릭 도메인 고전 작품의 디지털화에 기여했다.[9]1970년대 프랑스 국립 과학 연구 센터는 12세기부터 당대까지의 책 1,000권을 디지털화하여 ''퀘벡 프랑스어 보물''의 토대를 구축했다. 이 전자 텍스트는 ''Discotext''라는 브랜드로 컴팩트 디스크와 월드 와이드 웹에 게재되었다.[10] 1974년 레이 커즈와일은 옴니폰트 소프트웨어가 장착된 스캐너를 개발하여 대량 디지털화 프로젝트를 가능하게 했다.
1993년 ABU(Association des Bibliophiles Universels)는 프랑스 최초의 네트워크 디지털 도서관 프로젝트를 시작했다.[11] 1992년 프랑스 국립 도서관은 대규모 디지털화 프로그램을 시작했고, 1997년 갈리카라는 이름으로 출판되었다.[12] 2014년에는 80,255권의 온라인 책과 100만 개 이상의 문서를 제공했다.[13]
2003년 위키문헌이 시작되어 위키백과를 보완하는 다국어 디지털 도서관을 구성했다.[14] 위키미디어 재단의 지원을 받는 위키문헌은 자원봉사자들이 검증한 디지털화된 텍스트를 제공한다.[15]
2004년 구글 도서가 만들어져 전 세계 모든 책을 디지털화하여 온라인에서 접근 가능하게 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16] 10년 후, 100개국에서 400개 언어로 된 2,500만 권의 책이 플랫폼에 있었다. 로봇 스캐너는 시간당 약 6,000권의 책을 디지털화할 수 있었다.[17]
2008년 유럽아나의 프로토타입이 출시되었고, 2010년에는 1,000만 개 이상의 디지털 객체에 대한 접근을 제공했다.[18] 같은 해 하티트러스트가 만들어져 미국과 유럽 대학 전자 도서관, 구글 도서, 인터넷 아카이브의 콘텐츠를 통합했다. 2016년에는 600만 명 이상이 하티트러스트를 사용했다.[19]
일본에서는 1986년에 일본 전자 출판 협회가 설립되어 전자 출판의 사양 표준화 및 보급 활동을 했다. 1990년대 중반부터 인터넷 보급으로 온라인형 전자 출판이 주류가 되었다. Amazon Kindle은 3G 데이터 통신을 통해 콘텐츠를 단말기로 다운로드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2. 2. 대규모 디지털화
마이클 S. 하트가 1971년에 시작한 구텐베르크 프로젝트는 최초의 디지털화 계획이었다.[8] 이 프로젝트는 인터넷을 통해 누구나 문학 작품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1989년에는 수동으로 복사한 텍스트가 10개에 불과했지만, 1991년 웹 1.0이 등장하면서 정적 페이지를 통해 문서를 연결할 수 있게 되어 프로젝트가 빠르게 발전했다. 더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퍼블릭 도메인 고전 작품을 디지털화하는 데 참여했다.[9]1970년대에 프랑스 국립 과학 연구 센터는 12세기부터 현재까지의 다양한 주제의 책 1,000권을 디지털화했다. 이를 통해 ''퀘벡 프랑스어 보물''의 토대가 구축되었고, Frantext라는 전자 텍스트 기반은 ''Discotext''라는 브랜드로 컴팩트 디스크와 월드 와이드 웹에 게재되었다.[10]
1974년, 레이 커즈와일은 숫자 입력을 위한 광학 문자 인식을 가능하게 하는 옴니폰트 소프트웨어가 장착된 스캐너를 개발했다. 이를 통해 대량 디지털화 프로젝트가 가능해졌고, 디지털 도서관이 증가했다.
ABU(범세계적 서지학자 협회)는 1993년 Cnam에서 만든 공공 디지털 도서관 프로젝트로, 프랑스 최초의 네트워크 디지털 도서관이었다.[11]
1992년, 프랑스 국립 도서관은 대규모 디지털화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프랑수아 미테랑 대통령의 요청으로 1997년 갈리카라는 이름으로 디지털 도서관이 출판되었다.[12] 2014년에는 80,255권의 온라인 책과 100만 개 이상의 문서를 제공했다.[13]
2003년, 위키문헌이 시작되었으며, 위키백과를 보완하는 디지털 다국어 도서관을 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위키미디어 재단의 지원을 받는 위키문헌은 자원봉사자들이 검증한 디지털화된 텍스트를 제공한다.[15]
2004년 12월, 구글은 구글 도서를 만들었는데, 이는 전 세계 모든 책을 디지털화하여 온라인에서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젝트였다.[16] 10년 후, 100개국에서 400개 언어로 된 2,500만 권의 책이 플랫폼에 있었으며, 당시 로봇 스캐너는 시간당 약 6,000권의 책을 디지털화할 수 있었다.[17]
2008년, 유럽아나의 프로토타입이 출시되었고, 2010년에는 1,000만 개 이상의 디지털 객체에 대한 접근을 제공했다. 유럽아나 도서관은 수백만 개의 디지털 객체에 대한 색인 카드와 해당 디지털 도서관에 대한 링크를 제공한다.[18] 같은 해, 하티트러스트는 미국과 유럽의 여러 대학 전자 도서관, 구글 도서, 인터넷 아카이브의 콘텐츠를 통합하기 위해 만들어졌다.[19]
2. 3. 전자 출판의 발전
전자 출판은 과학 출판에서 흔하게 사용되고 있으며, 동료 평가를 거친 과학 저널이 전자 출판으로 대체되는 과정에 있다고 주장되어 왔다. 또한, 태블릿 컴퓨터와 같은 태블릿 읽기 장치를 통해 소비자에게 책, 잡지, 신문을 배포하는 것이 일반화되고 있으며, 이 시장은 매년 수백만 달러 규모로 성장하고 있다.[3] 애플의 iTunes 서점, 아마존의 Kindle 서점, 구글 플레이 북스토어 등 온라인 판매업체에서 발생한다. 시장 조사는 2015년 말까지 모든 잡지 및 신문 발행 부수의 절반이 디지털 방식으로 전달될 것이며,[4] 2015년까지 미국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독서의 절반이 종이 없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5]인터넷을 통한 배포 (웹사이트 형태의 경우 온라인 출판 또는 웹 출판이라고도 함)가 오늘날 전자 출판과 강력하게 연관되어 있지만, CD 및 DVD 백과사전과 같이 네트워크가 아닌 전자 출판물이 많이 있으며, 이동 사용자 및 네트워크에 안정적이고 고속으로 접속할 수 없는 다른 사용자가 의존하는 기술 및 참조 출판물도 있다. 전자 출판은 학생 교육을 위해 선진국뿐만 아니라 개발 도상 경제에서도 시험 준비 분야에 사용되고 있으며 (따라서 기존의 책을 부분적으로 대체), 콘텐츠와 분석을 결합하여 학생들에게 이점을 제공한다. 애플사(Apple Inc.)의 Apple Books와 미국 3대 교과서 공급업체와의 협상을 통해 교과서에 대한 전자 출판의 사용이 더욱 보편화될 수 있다.[6]
전자 출판은 소설 분야에서 점점 더 인기를 얻고 있다. 전자 출판사는 인쇄된 책을 주문하고 배송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변화하는 시장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전자 출판은 또한 전통적인 "인쇄 실행"에 대한 수요가 부족하여 표준 서점에서 고객이 찾을 수 없는 책을 포함하여 더 광범위한 책을 제공하고 있다. 전자 출판은 새로운 작가가 전통적인 출판사에게는 수익성이 없을 가능성이 있는 책을 출판할 수 있도록 한다. "전자 출판"이라는 용어는 2010년대에 주로 온라인 및 웹 기반 출판사를 지칭하는 데 사용되지만, 이 용어는 텍스트 및 기타 대화형 미디어의 컴퓨터 기반 제작과 관련하여 새로운 형태의 생산, 유통 및 사용자 상호 작용의 개발을 설명하는 데 사용된 역사를 가지고 있다.[7]
1974년, 미국의 발명가이자 미래학자인 레이먼드 커즈와일은 숫자 입력을 위한 광학 문자 인식을 가능하게 하는 옴니폰트 소프트웨어가 장착된 스캐너를 개발했다. 대량의 디지털화 프로젝트가 가능해졌는데, 디지털화에 필요한 시간이 상당히 줄어들었고 디지털 도서관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전 세계적으로 전자 도서관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ABU(Association des Bibliophiles Universels, 범세계적 서지학자 협회)는 1993년 Cnam에서 만든 공공 디지털 도서관 프로젝트였다. 이는 프랑스 최초의 네트워크 디지털 도서관이었으며, 2002년 이후 중단되었지만 100개 이상의 텍스트를 복제하여 현재까지 제공하고 있다.[11]
1992년, 프랑스 국립 도서관은 대규모의 디지털화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프랑수아 미테랑 대통령은 1988년부터 새롭고 혁신적인 디지털 도서관을 만들고 싶어했고, 이는 1997년 갈리카라는 이름으로 출판되었다.[12] 2014년, 이 디지털 도서관은 80,255권의 온라인 책과 100만 개 이상의 문서(인쇄물 및 필사본 포함)를 제공하고 있었다.[13]
2003년, 위키문헌이 시작되었으며, 이 프로젝트는 위키백과 프로젝트를 보완하는 디지털 및 다국어 도서관을 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원래는 구텐베르크 프로젝트를 연상시키는 언어유희로 "프로젝트 소스버그"라고 불렸다.[14] 위키미디어 재단의 지원을 받는 위키문헌은 자원봉사자들이 검증한 디지털화된 텍스트를 제공한다.[15]
2004년 12월, 구글은 전 세계에서 이용 가능한 모든 책(1억 3천만 권 이상)을 디지털화하여 온라인에서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젝트인 구글 도서를 만들었다.[16] 10년 후, 100개국에서 400개 언어로 된 2,500만 권의 책이 플랫폼에 있었다. 당시에는 로봇 스캐너가 시간당 약 6000권의 책을 디지털화할 수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17]
2008년, 유럽아나의 프로토타입이 출시되었고, 2010년까지 이 프로젝트는 1,000만 개 이상의 디지털 객체에 대한 접근을 제공했다. 유럽아나 도서관은 수백만 개의 디지털 객체에 대한 색인 카드와 해당 디지털 도서관에 대한 링크를 제공하는 유럽 카탈로그이다.[18] 같은 해, 하티트러스트는 미국과 유럽의 많은 대학 전자 도서관의 콘텐츠뿐만 아니라 구글 도서 및 인터넷 아카이브의 콘텐츠를 통합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2016년, 600만 명 이상의 사용자가 하티트러스트를 사용하고 있었다.[19]
전자 출판의 첫 번째 디지털화 프로젝트는 물리적 콘텐츠를 디지털 콘텐츠로 변환하는 것이었다. 전자 출판은 디지털 세계에서 편집 및 출판의 전체 프로세스(생산, 레이아웃, 출판)를 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알랭 밀레는 ''Pratiques de l'édition numérique''(마이클 E. 시나트라와 마르첼로 비탈리-로사티가 편집)에서[20], 인터넷과 웹의 시작이 전자 출판의 핵심이라고 말한다. 이는 생산 및 배포 패턴의 가장 큰 변화를 거의 결정했기 때문이다. 인터넷은 출판 문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제작자와 사용자가 기존의 프로세스(작가-편집자-출판사)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게 했다.[21]
전통적인 출판, 특히 창작 부분은 1980년대에 등장한 새로운 데스크톱 출판 소프트웨어와 백과사전 및 디렉터리를 위해 만들어진 텍스트 데이터베이스에 의해 처음으로 혁신되었다. 동시에 멀티미디어가 빠르게 발전하여 책, 시청각 및 컴퓨터 과학적 특성을 결합했다. CD와 DVD가 등장하여 컴퓨터에서 이러한 사전 및 백과사전을 볼 수 있게 되었다.[22]
인터넷의 등장과 대중화는 작은 출판사들에게 그들의 책을 직접 온라인으로 출판할 수 있는 기회를 서서히 제공하고 있다. 아마존과 같은 일부 웹사이트에서는 사용자가 eBook을 구매할 수 있으며, 인터넷 사용자는 또한 많은 교육 플랫폼(무료 또는 유료), 위키백과와 같은 백과사전 웹사이트, 심지어 디지털 잡지 플랫폼도 찾을 수 있다. 이후 eBook은 전자책 리더 및 스마트폰과 같은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점점 더 접근성이 높아지고 있다. 디지털 책은 출판사와 그들의 경제 모델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으며, 여전히 변화하는 영역이며, 그들은 아직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출판 방식을 마스터해야 한다.[23]
전자 출판의 개념은 기술의 진보와 사회와의 관계 속에서 계속 변화하고 있다. 전자 출판이라는 단어가 등장한 1980년대 중반은 DTP에 의한 "전자 편집 제작"이나, CD-ROM 등에 의한 "패키지형 전자 출판"을 주로 지칭했다. 일본에서는 1986년에 일본 전자 출판 협회가 설립되어 사양 표준화 및 보급 활동을 했다.
1990년대 중반부터는 인터넷의 보급에 따라 책의 내용을 담은 디지털 콘텐츠를 인터넷을 이용하여 배포하는 "온라인형 전자 출판(네트워크 출판)"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예를 들어 Amazon Kindle의 경우, Kindle 스토어라고 불리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콘텐츠를 구매하면, 3G 데이터 통신을 통해 콘텐츠가 단말기로 다운로드된다. 구매 내역은 서버에 저장되어 있어 콘텐츠를 단말기에서 삭제해도 필요에 따라 다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일본에서는 전용 전자책 리더가 아직 보급되지 않아 전자 출판 콘텐츠는 휴대 전화와 PC를 중심으로 판매되고 있다.
종이 매체의 책을 전자화한 것 외에, 종이 매체가 존재하지 않고 전자책만의 읽을거리도 존재한다. 특히 만화에서는 킨들 다이렉트 퍼블리싱 등에서 출판사를 거치지 않고 만화가 개인이 전자책 형식으로 제작하여 판매하는 사례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2. 4. 온라인 출판과 참여형 콘텐츠 제작
1990년대 중반부터 인터넷의 보급에 따라 책의 내용을 담은 디지털 콘텐츠를 인터넷을 이용하여 배포하는 "온라인형 전자 출판(네트워크 출판)"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예를 들어 Amazon Kindle의 경우, Kindle 스토어라고 불리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콘텐츠를 구매하면, 3G 데이터 통신을 통해 콘텐츠가 단말기로 다운로드된다. 구매 내역은 서버에 저장되어 있어 콘텐츠를 단말기에서 삭제해도 필요에 따라 다시 다운로드할 수 있다.웹 2.0의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방식과 참여 구조를 바탕으로 온라인 에디션은 인터넷에서 콘텐츠를 제작하고 개선하기 위한 커뮤니티의 협업의 문을 열고, 집단적 독서 방식을 통해 독서를 풍요롭게 한다. 웹 2.0은 웹 1.0처럼 문서를 연결할 뿐만 아니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사람들을 연결한다. 그래서 이를 참여형 웹이라고 부른다.[24]
공유 및 창의적인 집단 콘텐츠를 장려하기 위해 많은 도구가 마련되었다. 그 중 하나가 위키백과 백과사전인데, 수백만 명의 기여자들이 편집하고 수정하며 개선하기 때문이다. OpenStreetMap 또한 같은 원리에 기반을 두고 있다. 블로그와 댓글 시스템 또한 이제 온라인 에디션 및 출판으로 유명해졌는데, 저자와 독자 간의 새로운 상호 작용을 통해 가능하며 영감과 가시성을 위한 중요한 방법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25]
3. 전자 출판의 과정
전자 출판의 과정은 기존의 종이 기반 출판 과정과 일부 유사하지만, 두 가지 주요 차이점이 있다.[26] 첫째, 오프셋 인쇄를 사용하여 최종 결과물을 만들지 않는다. 둘째, 종이 책과 같은 물리적인 형태로 배포하지 않는다. 대신, 콘텐츠는 전자적인 형태로 인터넷과 전자 서점을 통해 배포되며, 사용자는 데스크톱 컴퓨터, 노트북, 태블릿 컴퓨터, 스마트폰, 전자책 단말기 등 다양한 장치를 통해 자료를 읽을 수 있다.
소비자는 웹사이트나 태블릿 장치의 애플리케이션, 또는 컴퓨터의 PDF 문서 형태로 온라인에 게시된 콘텐츠를 읽을 수 있다. 또한, 필요에 따라 잉크젯 또는 레이저 프린터를 사용하거나 주문형 인쇄 시스템을 이용하여 콘텐츠를 종이에 인쇄할 수도 있다. 일부 사용자는 장치에 디지털 콘텐츠를 다운로드하여 인터넷 연결 없이도 콘텐츠를 읽을 수 있다.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한 콘텐츠의 전자적 배포는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보급으로 인해 2010년대에 큰 인기를 얻었다. 초기에는 각 모바일 플랫폼에 맞는 네이티브 앱이 필요했지만, 이후에는 범용 장치 호환성을 위해 HTML5를 사용한 웹 앱 개발이 주목받고 있다.
전자 출판의 장점은 디지털 기술의 세 가지 특징, 즉 콘텐츠를 정의하는 XML 태그,[27] 콘텐츠의 모양을 정의하는 스타일 시트, 그리고 검색 엔진에서 콘텐츠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메타데이터에서 비롯된다. 이러한 기술 덕분에 다양한 읽기 장치나 전달 방식에 맞춰 "리플로우 가능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다.
전자 출판은 온라인 전달 방식을 개발하기 위해 하이퍼텍스트 마크업 언어와 같은 텍스트 마크업이 필요하므로, 기존의 식자공 및 도서 디자이너의 역할도 변화하고 있다. 디지털 콘텐츠 디자이너는 마크업 언어, 다양한 읽기 장치 및 컴퓨터, 그리고 소비자의 콘텐츠 이용 방식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갖춰야 한다. 그러나 2010년대에는 Adobe Systems(어도비 시스템즈)의 디지털 출판 스위트나 애플(Apple)의 iBooks Author와 같은 디자인 소프트웨어가 등장하여, 디자이너가 전문적인 프로그래밍 기술 없이도 콘텐츠를 출판할 수 있게 되었다. 가장 일반적인 파일 형식은 .epub이며, 이는 많은 출판 프로그램에서 사용 가능한 무료 개방형 표준이다. 또 다른 일반적인 형식으로는 .folio가 있으며, 이는 Adobe Digital Publishing Suite에서 Apple의 iPad 태블릿 및 앱용 콘텐츠를 만드는 데 사용된다.
4. 대한민국 전자 출판 현황 및 관련 단체
대한민국에는 전자 출판과 관련된 여러 단체가 활동하고 있다.
- '''일본전자출판협회'''는 출판사, 전기 메이커, 소프트웨어 회사, 인쇄 회사 등으로 구성된 단체이다.
- '''전자출판 제작·유통 협의회'''는 톳판 인쇄(Toppan Printing), 다이닛폰 인쇄(Dai Nippon Printing), 덴츠(Dentsu)에 의한 단체이다.
- '''디지털 출판자 연맹'''은 출판사 등에 의한 단체이다.
- '''일반사단법인 ABJ'''는 전자 서적 유통 사업자, IT·통신 사업자, 저작권자 단체 등 여러 관계자로 구성된 단체이다.
- '''디지털 미디어 협회'''는 디지털 미디어에서의 콘텐츠 제작 및 서비스 제공을 하고 있는 기업에 의한 단체이다.
5. 주요 전자책 출판사 (일본)
- 퍼블리싱 링크
- BookLive - 톳판 인쇄의 자회사이자 플렉스 코믹스의 모회사.
- NTT 솔마레 주식회사 - 서일본 전신 전화의 자회사.
- 암타스 - 테이진 그룹 인포콤의 자회사
- 비그리 - 분카샤의 모회사.
- 파피레스
- 만화 박스 - TBS 홀딩스의 자회사
- 웨이브 - 혜성사의 그룹 회사.
- LINE Digital Frontier 주식회사 - NAVER 그룹.
- CLLENN - DMM 그룹.
- 유한회사 그룹 제로 - 마츠분칸의 관련 회사.
- 팡길드 - 닛판 그룹 홀딩스의 자회사이자 임프레스 홀딩스의 지분법 적용 관련 회사. 2005년 2월 휴대폰 전자 서적 시리즈 "girls pocket book"을 배포 시작하여 전자 서적 출판에 참가[36].
- ICE - 임프레스 홀딩스의 자회사
- 아이엠에이 주식회사
- 디지털 카타펄트 주식회사 - 공동 인쇄의 자회사
- 인터플레이
- 보이저 - 1992년 설립된 전자 출판사
- 만가비토
- 오리온 북스
- 구텐베르크 21
- 글리시느
- taskey 주식회사
- 아이디어 출판
- From South Film
- 팔프라이드
- U-NEXT
- 킨푸샤
- 크리크 앤 리버사
- 우츠노미야 케이블 텔레비전 주식회사
- 아드레나라이즈
- 리·포지션
- DPN
- forcs 주식회사 - 게오 그룹.
- 라이드 온
- Bevy
- 크룩북스
- 사토 만화 제작소 - 만화가 사토 히데미네에 의한 만화 제작·전자 서적 배포 회사
- 프레스티지 출판 - 프레스티지의 그룹 회사.
- 시부야 롯카샤 - 프레스티지의 그룹 회사.
- 사이코로 북스
6. 전자 출판 형식
전자 출판은 기존 종이 기반 출판과 달리, 오프셋 인쇄를 사용하지 않고, 물리적 제품 유통을 피한다. 콘텐츠는 인터넷과 전자 서점을 통해 배포되며, 사용자는 데스크톱 컴퓨터, 노트북, 태블릿 컴퓨터, 스마트폰, 전자책 단말기 등 다양한 장치에서 자료를 읽을 수 있다. 웹사이트, 애플리케이션, PDF 문서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콘텐츠를 읽거나, 프린터로 인쇄할 수도 있다. 또한, 장치에 다운로드하여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콘텐츠를 읽을 수 있다.[26]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보급으로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한 콘텐츠 배포가 2010년대에 인기를 얻었다. 초기에는 각 플랫폼별 네이티브 앱이 필요했지만, HTML5를 사용한 웹 앱 개발이 증가하면서 범용 장치 호환성이 향상되었다. 전자 출판은 XML 태그,[27] 스타일 시트, 메타데이터를 활용하여 다양한 장치에 맞춰 콘텐츠를 조정하는 "리플로우 가능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전자 출판은 텍스트 마크업 언어가 필요하기 때문에 기존의 식자공 및 도서 디자이너의 역할이 변화했다. 디지털 콘텐츠 디자이너는 마크업 언어, 다양한 읽기 장치 및 컴퓨터, 소비자의 콘텐츠 이용 방식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다. 그러나 2010년대에는 Adobe Systems(어도비 시스템즈)의 디지털 출판 스위트 및 애플의 iBooks Author와 같은 디자인 소프트웨어가 등장하여 디자이너가 쉽게 콘텐츠를 게시할 수 있게 되었다.
가장 일반적인 파일 형식은 .epub이며, 이는 무료이며 개방형 표준이다. 또 다른 일반적인 형식은 .folio이며, Adobe Digital Publishing Suite에서 사용된다.
전자 출판의 개념은 기술의 발전과 함께 변화해왔다. 1980년대 중반에는 DTP에 의한 "전자 편집 제작"이나 CD-ROM 등에 의한 "패키지형 전자 출판"이 주를 이루었다. 일본 전자 출판 협회는 1986년에 설립되어 표준화 및 보급 활동을 했다.
1990년대 중반부터는 인터넷의 보급으로 디지털 콘텐츠를 인터넷으로 배포하는 "온라인형 전자 출판(네트워크 출판)"이 주류가 되었다. Amazon Kindle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콘텐츠를 구매하면 3G 통신으로 다운로드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일본에서는 전자책 콘텐츠가 휴대 전화와 PC를 중심으로 판매되고 있다.
종이책을 전자화한 것 외에, 종이 매체가 없는 전자책만의 읽을거리도 있다. 특히 만화에서는 개인이 전자책 형식으로 제작하여 판매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전자 출판 형식은 다음과 같다:
7. 저작권 문제
2000년대 초반, 기존 저작권법은 대부분 인쇄된 책, 잡지, 신문 중심으로 설계되었다. 예를 들어, 저작권법은 책의 기계적 복제나 복사 허용 범위를 제한하는 경우가 많았다. 전자 출판은 저작권과 관련하여 새로운 질문을 제기한다. 전자책이나 전자 저널이 온라인으로 제공될 경우, 수백만 명의 인터넷 사용자가 문서를 복제하지 않고도 단일 전자 사본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전자 출판은 기존의 종이 기반 출판보다 더 협업적일 수 있다. 전자 출판은 종종 한 명 이상의 저자가 참여하며, 결과물은 온라인으로 게시되므로 접근성이 더 높다. 동시에 온라인에 게시된 자료는 표절, 무단 사용 또는 재사용될 가능성이 더 크다.[30] 일부 출판사들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예를 들어, 2011년 하퍼콜린스는 자사 전자책의 공공 도서관 대출 횟수를 제한했다.[31] 펭귄 랜덤 하우스와 같은 다른 출판사들은 전자책 요소를 정기적인 종이 출판물에 통합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8. 비즈니스 모델
과학 출판에서 흔하게 사용되는 전자 출판은 동료 평가를 거친 과학 저널을 대체하는 과정에 있다고 주장되어 왔다. 태블릿 컴퓨터와 같은 태블릿 읽기 장치를 통해 소비자에게 책, 잡지, 신문을 배포하는 것이 일반화되고 있으며, 이 시장은 매년 수백만 달러 규모로 성장하고 있다.[3] 이러한 성장은 애플의 iTunes 서점, 아마존의 Kindle 서점, 구글 플레이 북스토어 등 온라인 판매업체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시장 조사에 따르면 2015년 말까지 모든 잡지 및 신문 발행 부수의 절반이 디지털 방식으로 전달될 것이며,[4] 같은 해 미국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독서의 절반이 종이 없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5]
인터넷을 통한 배포(웹사이트 형태의 경우 온라인 출판 또는 웹 출판이라고도 함)가 오늘날 전자 출판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지만, CD 및 DVD 백과사전과 같이 네트워크를 사용하지 않는 전자 출판물도 많이 있다. 또한, 이동 사용자 및 네트워크에 안정적이고 고속으로 접속할 수 없는 사용자를 위한 기술 및 참조 출판물도 전자 출판의 형태로 제공된다. 전자 출판은 선진국뿐만 아니라 개발 도상 경제에서도 학생 교육을 위한 시험 준비 분야에 사용되고 있으며, 콘텐츠와 분석을 결합하여 학생들에게 이점을 제공한다. 애플사(Apple Inc.)의 Apple Books와 미국 3대 교과서 공급업체와의 협상을 통해 교과서에 대한 전자 출판의 사용이 더욱 보편화될 수 있다.[6]
전자 출판은 소설 분야에서도 점점 더 인기를 얻고 있다. 전자 출판사는 인쇄된 책을 주문하고 배송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변화하는 시장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전자 출판은 전통적인 "인쇄 실행"에 대한 수요가 부족하여 표준 서점에서 고객이 찾을 수 없는 책을 포함하여 더 광범위한 책을 제공한다. 새로운 작가들은 전자 출판을 통해 전통적인 출판사에게는 수익성이 없을 가능성이 있는 책을 출판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전자 출판"이라는 용어는 2010년대에 주로 온라인 및 웹 기반 출판사를 지칭하는 데 사용되었지만, 이 용어는 텍스트 및 기타 대화형 미디어의 컴퓨터 기반 제작과 관련하여 새로운 형태의 생산, 유통 및 사용자 상호 작용의 개발을 설명하는 데 사용된 역사를 가지고 있다.[7]
알랭 밀레는 ''Pratiques de l'édition numérique''에서[20] 인터넷과 웹의 시작이 전자 출판의 핵심이라고 말한다. 인터넷은 생산 및 배포 패턴에 큰 변화를 가져왔으며, 제작자와 사용자가 기존의 프로세스(작가-편집자-출판사)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게 했다.[21]
전통적인 출판, 특히 창작 부분은 1980년대에 등장한 새로운 데스크톱 출판 소프트웨어와 백과사전 및 디렉터리를 위해 만들어진 텍스트 데이터베이스에 의해 처음으로 혁신되었다. 동시에 멀티미디어가 빠르게 발전하여 책, 시청각 및 컴퓨터 과학적 특성을 결합했다. CD와 DVD가 등장하여 컴퓨터에서 이러한 사전 및 백과사전을 볼 수 있게 되었다.[22]
인터넷의 등장과 대중화는 작은 출판사들에게 그들의 책을 직접 온라인으로 출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아마존과 같은 일부 웹사이트에서는 사용자가 eBook을 구매할 수 있으며, 인터넷 사용자는 또한 많은 교육 플랫폼(무료 또는 유료), 위키백과와 같은 백과사전 웹사이트, 심지어 디지털 잡지 플랫폼도 찾을 수 있다. 이후 eBook은 전자책 리더 및 스마트폰과 같은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점점 더 접근성이 높아지고 있다. 디지털 책은 출판사와 그들의 경제 모델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으며, 여전히 변화하는 영역이며, 그들은 아직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출판 방식을 완전히 이해해야 한다.[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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